🎵 115万キロのフィルム - Official髭男dism 🎶
- Aimer
- 조회 수 91
- 2023.04.15. 21:26
자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싶지만 쓸게 떠오르지 않으니
노래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115万キロのフィルム
れから歌う曲の内容は
이제부터 부를 노래의 내용은
僕の頭の中のこと
내 머릿속의 이야기
主演はもちろん君で
주연은 물론 너고
僕は助演で監督でカメラマン
나는 조연에 감독에 카메라맨
目の奥にあるフィルムで
눈 속에 있는 필름으로
作る映画の話さ Ah
자아내는 영화의 이야기야 Ah
くだらないなと笑ったんなら
시시하다고 웃는다면
掴みはそれで万事OK!
사로잡기는 그걸로 만사 OK!
呆れていないでちょっと待って
어이없어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
きっと気に入ってもらえると思うな
분명 마음에 들 거라고 생각하니까
ここまでのダイジェストを
여기까지의 줄거리를
少しだけ見せるよ
조금만 보여 줄게
初めて喧嘩した夜の涙
처음으로 싸웠던 밤의 눈물
個人的に胸が痛むけれど
개인적으로는 가슴이 아프지만
そのまま見続けよう
그대로 계속해서 보자
ごめんねと言って
미안하다고 말하고
仲直りして手を握って…
화해하고 손을 잡고…
ほら、ここで君が笑うシーンが
봐, 여기서 네가 웃는 장면이
見どころなんだからさ Ah
하이라이트니까 Ah
写真にも映せやしない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とても些細なその仕草に
몹시도 사소한 그 행동거지에
どんな暗いストーリーも
그 어떤 어두운 스토리도
覆す瞬間が溢れてる
뒤집어 놓는 순간이 흘러넘치고 있어
どれかひとつを切り取って
어딘가 하나를 잘라서
サムネイルにしよう
썸네일로 하자
とりあえず今の所は
급한 대로 지금은 말이야
きっと10年後くらいには
분명 10년 후쯤에는
キャストが増えたりもするんだろう
배역이 엄청 늘어나기도 하겠지
今でも余裕なんてないのに
지금도 여유 같은 건 없는데
こんな安月給じゃもうキャパオーバー!
이런 박봉으로는 한도 초과야!
きっと情けないところも
분명 한심한 부분도
山ほど見せるだろう
산더미만큼 보여 주고 말겠지
苗字がひとつになった日も
성씨가 하나가 된 날도
何ひとつ代わり映えのない日も
무엇 하나 달라진 보람조차 없는 날도
愛しい日々尊い日々
사랑스러운 나날 소중한 나날
逃さないように忘れないように
놓치지 않도록 잊지 않도록
焼き付けていくよ
뇌리에 새겨가는 거야
今、目を細めて恥じらいあって
지금, 눈을 가늘게 뜨고 수줍어하며
永遠とわを願った僕たちを
영원을 바랐던 우리들을
すれ違いや憂鬱な展開が
엇갈림이나 우울한 전개가
引き裂こうとしたその時には
갈라놓으려 하는 그런 때에는
僕がうるさいくらいの声量で
내가 시끄러울 정도로 목소리를 높여
この歌何度も歌うよ
이 노래를 몇 번이고 부를게
だからどうかそばにいて
그러니까 부디 곁에 있어줘
エンドロールなんてもん
엔딩 크레딧 같은 거
作りたくもないから
만들고 싶지도 않으니까
クランクアップがいつなのか
크랭크 업이 언제인지
僕らには決められない
우리에겐 정해지지 않아
だから風に吹かれていこう
그러니까 바람에 날려 가자
フィルムは用意したよ
필름은 준비해 뒀어
一生分の長さを
평생 분의 길이를
ざっと115万キロ
대략 115만 킬로
ほら、ここで君が笑うシーンが
봐, 여기서 네가 웃는 장면이
見どころなんだからさ Ah
하이라이트니까 Ah
写真にも映せやしない
사진으로도 담아낼 수 없는
とても些細なその仕草に
몹시도 사소한 그 행동거지에
どんな暗いストーリーも
그 어떤 어두운 스토리도
覆す瞬間が溢れてる
뒤집어 놓는 순간이 흘러넘치고 있어
どれかひとつを切り取って
어딘가 하나를 잘라서
サムネイルにしよう
썸네일로 하자
さあ、これから生まれる
자-, 이제부터 태어날
名場面を探しにいこうよ
명장면들을 찾으러 가자
酸いも甘いも寄り添って
쓴 맛도 단 맛도 같이 붙어서
一緒に味わおう
함께 맛보자
フィルムがなくなるまで
필름이 없어질 때까지
撮影を続けよう
촬영을 계속하자
この命ある限り
이 생이 다할 때까지
히게단 곡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게 많긴 합니다.
(Subtitle이라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