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98년생인데 89년생이라는 소리 듣고 삽니다
- Kanata
- 조회 수 576
- 2023.04.2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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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러네요
물론 뉴스는 요새 세상이 하도 개판이라 정신이 피폐해지는거 같아서 안 보고 있는데
관심사 전반이 저러고 제 동년배들이 좋아하는 건 아예 관심도 없다 보니
소개팅 나가서는 할 말도 없고 인스타에 뉴진스 노래라도 올리면 '니가 뉴진스를?ㄷㄷ'라는 디엠이 날아오더군요...
그래서 밖에서는 98년생이 아니라 89년생 아니냐는 얘기 자주 듣습니..
댓글
20
1등 개구리
글쓴이
Kanata
개구리 님께
2등 콜홍
글쓴이
Kanata
콜홍 님께
포인트봇
Kanata 님께
3등 불심
글쓴이
Kanata
불심 님께
우리애는깨물어요
글쓴이
Kanata
우리애는깨물어요 님께
BarryWhite
글쓴이
Kanata
BarryWhite 님께
BarryWhite
Kanata 님께
WildDuck
글쓴이
Kanata
WildDuck 님께
나르자
글쓴이
Kanata
나르자 님께
비둘기야먹자
글쓴이
Kanata
비둘기야먹자 님께
이태리밤고구마
Aimer
2023.04.23. 08:29
2023.04.23. 08:31
2023.04.23. 09:17
2023.04.23. 11:43
2023.04.23. 11:43
2023.04.23. 09:31
2023.04.23. 11:43
2023.04.23. 09:44
2023.04.23. 11:43
2023.04.23. 10:06
2023.04.23. 11:44
2023.04.23. 12:27
2023.04.23. 10:43
2023.04.23. 11:44
2023.04.23. 11:03
2023.04.23. 11:45
2023.04.23. 11:30
2023.04.23. 11:45
2023.04.23. 12:31
2023.04.23. 22:51
미미가 좋긴 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