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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기기 / 음향 게시판 *스마트폰과 PC, 카메라, 스피커 등 IT 미니기기와 음향기기에 관해 교류하는 게시판입니다.

적당히하자

미니 구글 폴드 렌더링 나왔네요

187cc01f4031031c.jpg

 

187cc01d8041031c.jpg

 

 

삼성이 아니라

 

오포랑 비슷한

 

디자인으로 나오네요...ㅎㅎ

 

 

갤럭시 폴드도 6에선 저렇게 바뀌는게 아닐까 싶네요

 

적당히하자
🥇미게 지박령
댓글
28
1등 SoundbyAKG
2023.04.29. 20:03

폴드4 비율 못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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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best 2등 히트맨
2023.04.29. 20:49

폴드를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런 1:1화면비는 진짜 최악입니다.

영상을 볼때도 접었을때랑 폈을때의 화면 크기 차이가 단 1도 없게 되거든요.

 

접으면 폰, 폈을때는 작은 태블릿이 폴드의 장점인데, 저럴바에는 울트라 같이 그냥 일반 바형으로 화면 큰거 사는게 영상시청이나 게임할때 폴드 보다도 더 큰화면(화면비로 인한)으로 볼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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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
best 헤메 히트맨 님께
2023.04.29. 20:16

저건 1:1이 아니라 가로가 더 긴 것 같은데, 오히려 저게 낫다고 봅니다. 커버화면 더 편하게 쓸 수 있고, 펼칠 때는 주로 영상 볼 때인데 폴드는 한 번 돌려야되고 오포/픽셀은 안 돌려도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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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시간되세요
즐거운시간되세요 히트맨 님께
2023.04.29. 21:21

메인화면 비율은 개인적으로 1때처럼 3:4 정도 되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커버화면 키우자고 메인화면 비율이 옆으로 자꾸 늘어나는 게 주객전도인 것 같아서 더이상 좌우로 늘어나지만 않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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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
3등 헤메
2023.04.29. 20:13

힌지가 되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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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봇
포인트봇 쿼드쿼드 님께
2023.04.29. 20:14
회원님 4포인트 채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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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히트맨 쿼드쿼드 님께
2023.04.29. 20:16

1:1에 가까운 화면비라 접었을때와 폈을때의 영상 크기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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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쿼드쿼드 히트맨 님께
2023.04.29. 20:22

가로가 더 길어보이는거 같은데 아닌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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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히트맨 쿼드쿼드 님께
2023.04.29. 20:33

외부액정 베젤까지 생각하면 폈을때 좀 더 크게 보이긴 할겁니다.

다만 요즘 영상은 16:9가 흔한데 1:1 비율로 영상을 본다면 거대한 레터박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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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best Daylight
2023.04.29. 20:29

전 개인적으로 폴드 류의 폴더블들이 대중성을 갖기 위해선 메인이 내부가 아니라 외부 디스플레이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폴드를 실사용하시면서 내부 디스플레이의 비율에 만족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그로 인해 이상해진 외부 디스플레이의 비율이 폴드의 대중화를 막고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접었을 때 일반적인 폰처럼 사용하기엔 어려움이 많으니까요.

 

폴더블 폰이 대중화되기 위해선 '접히는 태블릿' 보다는 '펼쳐지는 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러한 측면에서 현행 폴드는 접었을 때 모습이 일반 폰과는 거리가 멀어 '접히는 태블릿'의 느낌이 강하게 느껴지고, 이러한 측면은 기존 바형 유저들에게 있어 폴드로의 초기 진입 시 큰 장벽으로 와닿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접었을 땐 그냥 폰 같은데 펼쳐서 화면을 넓게 쓸 수도 있다'면 바형 유저들도 부담 없이 넘어갈 수 있겠지만, 지금의 폴드는 내부 디스플레이의 비율 하나 때문에 바형 폰처럼 사용 시 포기해야 할 부분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바형 유저들이 쉽사리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는 듯 하네요.

 

그러한 관점에서 저는 픽셀 폴드의 접근 방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접었을 때엔 일반적인 바형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기 무리 없는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측면 하나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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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맨
best 히트맨 Daylight 님께
2023.04.29. 20:47

폴드의 진가는 펼쳤을때 입니다. 

 

그렇게 바형에 익숙한 사용자가 설사 폴드로 옮겼다고 해도, 펼쳤을때와 펼치지 않았을때의 차이가 별로 없디면, 다음에도 또 폴드를 사려고 할까요? 

 

가격은 더 비싼데 펼쳤을때 별 차이도 없고, 바형에 비해 상대적 불편함(무게, 두께 등)을 가진 폴드를 또 사용하느니, 차라리 바형으로 돌아가려는 사람이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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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ight
best Daylight 히트맨 님께
2023.04.29. 21:02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요, 저도 그렇고 주변 몇몇 분들도 폴드로 바꾸시고 나서 다시 바형으로 돌아오게 되었는데, 그 이유가 막상 이동하면서 사용할 때에는 접어서 사용을 많이 하게 되는데 그럴 때마다 외부 화면 사용성이 너무 아쉬워서 차라리 바형을 다시 찾게 되더라고요.

 

그렇다고 가로로 좀 더 긴 오포 스타일의 내부 디스플레이 비율이 못 쓸 정도냐 그러면 그렇진 않은 것 같아서, 전 차라리 외부가 좀 더 양호한 비율을 가진 폴더블이 더 나을 것 같다는 느낌을 폴드 사용하면서 많이 받았었습니다 ㅜ

 

그리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지금 폴드 시리즈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은 대중화라고 생각합니다. 폴드 시리즈가 4까지 왔음에도 아직까지도 '쓰는 사람만 쓰는 폰'이라는 인식을 가지게 된 것에는 외부 화면 비율로 인해 접었을 때 일반 폰처럼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폴드의 강점, 물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만 그래도 일단 유저들이 한번이라도 사용을 해 봐야 그 강점을 체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지금 폴드의 경우엔 접었을 때 기존 바형과 다른 외형 때문에 바형을 선호하는 다수의 유저들에게는 아예 고려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기에, 현행의 내부 화면비가 가져다주는 장점보다도 이상한 외부 화면비로 인해 유저의 초기 유입이 꺼려지고 있다는 단점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픽셀 폴드의 경우에도 펼쳤을 때 차이가 없지는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픽셀 폴드 류의 내부 화면 비율이 물론 영상 시청 측면에서는 폴드 대비 아쉬움이 있을진 몰라도, 영상을 제외한 게임이나 웹서핑, 분할화면 등에서는 나름의 활용성이 여전히 있을 것 같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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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best Aimer Daylight 님께
2023.04.29. 22:08

정작 외부화면비를 바형과 비슷한 비율로 출시한 폴더블 폰들은 전부 흥행에 실패했습니다만...

판매부진 = 대중화 실패와 다를바 없죠.

픽셀 폴드라고 다를까 싶네요.

주변에선 폴드에서 바형으로 회귀하는 분들이 많다 하셨지만,

Z4 시리즈 판매량추이를 보면 플립이 줄고 폴드가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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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칠칠이사오삼팔오
best 일.칠칠이사오삼팔오 Aimer 님께
2023.04.29. 23:08

벌써 흥행을 논하기에는 삼성 말고 전세계로 제대로 파는 회사가 없어서 좀 그렇지 않을까요

조건이 많이 다르기도 하구요

[일.칠칠이사오삼팔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적당히하자
글쓴이
적당히하자 Aimer 님께
2023.04.29. 23:14

저도 지금까지는 갤럭시의 완성도가 높아서 판매량이 높았던거 같아요. 앞으로 타사들도 비슷한 수준이 되고 구글 픽셀처럼 레퍼런스가 나온 뒤에는 상황이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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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er
Aimer 적당히하자 님께
2023.04.29. 23:42

글쎄요. 구글은 본진인 북미에서의 바형 픽셀 판매량도 부진한 상황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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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무야허
미하엘무야허 Daylight 님께
2023.04.29. 23:09

전 오히려 지금 폴드 폼팩터애 만족해서 23로 못넘어갔어요

카메라 성능이냐 폼팩터냐를 두고 저울질 했는데

폴드를 펼쳤을 때의 그 사용성의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못넘어가겠더라구요

 

물론 폴드 외부화면 비율이  일반적인 사용에서 불편한 점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애초에 폴드의 컨셉은 '펼치는 폰'이 아니라 '접는 태블릿'으로 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실사용에서 외부와 내부 이용비율이 5대5 정도됩니다만, 펼쳤을 때 비율이 4대3 수준이라면 차라리 그냥 바형 폰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주변 분들이 다시 바형 넘어가신 분들 있다고 하시는데

그분들은 애초에 바형에 맞는 분들이고 저처럼 현재 폴드 형태에 맞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지금 폴드 형태가 마음에 안들면 자기한태 맞게 그냥 바형으로 가든 중국제 사시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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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하자
글쓴이
적당히하자 미하엘무야허 님께
2023.04.29. 23:19

갤럭시의 미래는 폴더블에 달렸다고 할 정도로 갤럭시는 폴더블에 집중하고 있는데 이는 결국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들을 폴더블로 데려와야 한다는 말이겠죠.

 

폴드를 산 사람들이 바형으로 다시 넘어간건 폴드의 사용 경험이 그다지 좋지 못하다는 게 아닐까요.

접는 태블릿을 기대하고 폴드를 사는 사람보다 접히는 대화면 폰을 기대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고 봅니다. 

 

지금은 무게나 두께 등으로 갤럭시가 저런 비율을 사용하는거 같고

기술이 더 좋아지면 결국 픽셀 폴드처럼 외부가 바형 같은 타입으로 갈거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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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무야허
미하엘무야허 적당히하자 님께
2023.04.29. 23:27

폴더블에 집중하고 있는 이유는 위로는 아이폰 밑으로는 중국제에 껴서 바형이 힘을 못쓰고 있으니 그렇죠.

삼성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바형을 포함한 다양한 폼팩터를 통해서 여러가지 수요를 다 흡수하는 겁니다.

즉 S라인업을 아예 포기한 것도 아니고 그건 21과 22에서 거하게 욕먹던 거 23에서 이번에 힘 제대로 준 것만 봐도 알 수 있는 부분이죠.

폴드라는 폼팩터에 기대하는 게 따로 있는데 굳이 바형 외부화면을 위해서 '메인' 화면 비율을 희생한다? 

그럼 오히려 폴드 폼팩터의 이점이 줄어드는 게 아닐까요? 

[미하엘무야허]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김인트
김인트 적당히하자 님께
2023.04.30. 02:42

근데 폴드를 산 사람들이 바형으로 다시 넘어간다 가 맞는 전제일까요?

일부는 그렇겠지만 지금도 폴드 한번 사면 못 돌아간다는 얘기도 많고 S시리즈와 Z시리즈의 수요증가폭을 비교해봐도 그렇게 말하기는 애매한듯해서요..

[김인트]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흰하나
흰하나 Daylight 님께
2023.04.30. 01:42

비율 호불호를 떠나서 폴더블 메인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흰하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aleji
aleji
2023.04.29. 20:42

수첩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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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추
후추
2023.04.29. 21:54

폴드4 사용자 한 명의 생각으로 삼성의 방향이 맞다고 느낍니다.

[후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일.칠칠이사오삼팔오
일.칠칠이사오삼팔오
2023.04.29. 23:02

그냥 양쪽에 한 조각 더 추가된거라 힌지가 특이한건 아니었네요

디자인은 이쁘네요

[일.칠칠이사오삼팔오]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tozoom
🤏tozoom
2023.04.30. 18:48

커버스크린에서 제일 중요한 점은 무엇보다 '한손으로 사용하기 편한가' 라고 생각합니다.

(여담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폴드1이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손으로 쓰기 너무 편해서...)

 

저런 형태는 커버스크린이나 메인스크린이나 둘다 두손으로 써야해서 개인적으로 불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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