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자의 케이스 (5만원) + 인플루언서에게 뿌리는 케이스 (5만원)

이런 느낌...

거기다 보면 아이폰 시리즈 올라갈수록 가격도 늘어나요 ㅋㅋ

하지만 맘에 드는 디자인이 나온다면 살수 밖에 없을듯요

콜라보엔 진심인 곳이라서요

케이스티파이의 이해하기 힘든 가격 정책과는 별개로....

원래 친환경, 재활용 제품들이 가격이 더 비쌉니다. 그거 수거하고 분류하고 처리하고 하는게 신삥으로 만드는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요.

케이스티파이 써보지는 않았지만

친환경&재활용에는 돈이 더 들기는 하죠

65000원 하던 시절엔 이쁜거 나오면 하나씩 지를만했는데 요즘 가격은 ㅗㅜㅑ소리가 나오네요 ㅠㅠ

재활용/친환경이 더 싸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리고 케이스티파이도... 골든 호갱들한테는 30% 1+1 쿠폰 같은 거를 줘서 자주 사는 사람들은(?) 그 값 그대로 주고 사진 않습니다.

[저도 이걸 알고 싶진 않았는데요...]

쌩폰위주로 ㅅ쓰는편인데 그냥 가끔 케이스 써보고 싶으면 케이스티파이 찾아보는 편이네요.. 디자인이 마음에드는게 많이서요..

한번 교환을 해주는 정책이 있다고 하는데 차라리 애플정품을 쓸것같은 가격이더라구요 ㅋㅋㅋ

가격도 가격이지만 아이폰이 아닌 갤럭시는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착용해도 친구들이 안이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