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인 카카오가 더한 악마로 보여서 상대적으로 그런것도 있는거 같아요

카카오의 비해서  그렇다는. 

쿠팡 정산기간 보면 스마트스토어 정산이 혜자롭게 보이긴 합니다 ㄷㄷ

카카오페이 황금알 뿌슝빠슝 1원 보다 네이버페이보고 얘네는 그래도 저정돈 아니구나 싶었어요

더 한 양아치들이 생겼지요

춘천 데이터센터 건립 이후로 기업 자체가 바뀐 느낌이 들긴 하죠. 반대로 카카오는 개미핥기나 하는 기업으로 타락해버렸고..

10년 사이에 둘의 이미지가 서로 완전히 뒤집힌 느낌입니다. 

과거에 네이버가 한번 크게 데이고 많이 바꼈죠

카카오 반사이익이죠 ㅋㅋㅋㅋ

네이버는 본인 기업이 it기업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는데

카카오는 슬슬 본인들 본체가 카카오톡이라는 걸 있고 있는 거 같아서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