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으로 보면 선단 공정은 애플이 거진다 쓸어가서. 항상 선단 공정은 독점하다 싶히해서 먼저 사용합니다.

뭐 이러면 인텔이 선단공정 쓸어갔다 이럴 수있겠지만. 현재 보면 N3E공정으로 유일하게 생산하는 제품은 애플 제품말고 없습니다..

그렇다면 N3공정을 예상했지만 왜 N3를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단지 비싸서 였을가요?

수율,성능등에 이슈가 있지 않았다면 저는 사용했을거라 생각 됩니다. 어차피 그만큼 가격 올려 받으면 되는 문제니까요. 그런데 N3를 사용하지 않고 N3E를 사용했고, 이 역시도 잡음이 있다는 루머가 나오고 있는 부분이죠.

만약에 N3계열 공정들이 상태가 좋았다면.. 애플 외에도 다른 회사들이.. 충분히.. N3 계열을 이미 사용하고 있었을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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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N3를 사용했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