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씻으면 정신이 확 들걸 아는데 익명의 미붕이50647926 조회 수 547 2023.05.18. 08:43 씻는게 너무 귀찮네요 씻기만 하면 몸이고 정신이고 확 기운이 도는걸 알긴 아는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귀찮군여 2 -2 목록 새 글 쓰기 댓글 2 1등 익명의 미붕이 2023.05.18. 10:54 저도 한껏 늘어져서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 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때, 너무 움직여지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움직여볼 수 있는 최소 단위부터 살살 움직이는거죠.보통은 검지손가락 끝이 되는데, 거기부터 살살 움직이면서 손가락 전체, 손목, 팔, 상체 일으키키 순으로 서서히 움직이면, 그 추세에 따라서 결국 발걸음까지 옮기게 되던... 1 0 [익명의 미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59392693 익명의 미붕이 님께 2023.05.18. 11:15 ㄹㅇ 꼼지락대다 팔다리도 움직이고 그러다보면 정신차려짐 1 0 [익명의 미붕이5939269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댓글 새로고침 에디터로 글쓰기 글쓴이 비밀번호 홈페이지 댓글 등록 취소
1등 익명의 미붕이 2023.05.18. 10:54 저도 한껏 늘어져서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 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때, 너무 움직여지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움직여볼 수 있는 최소 단위부터 살살 움직이는거죠.보통은 검지손가락 끝이 되는데, 거기부터 살살 움직이면서 손가락 전체, 손목, 팔, 상체 일으키키 순으로 서서히 움직이면, 그 추세에 따라서 결국 발걸음까지 옮기게 되던... 1 0 [익명의 미붕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59392693 익명의 미붕이 님께 2023.05.18. 11:15 ㄹㅇ 꼼지락대다 팔다리도 움직이고 그러다보면 정신차려짐 1 0 [익명의 미붕이5939269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저도 한껏 늘어져서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 하기 위해 일어나야 할 때, 너무 움직여지지 않을 때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움직여볼 수 있는 최소 단위부터 살살 움직이는거죠.
보통은 검지손가락 끝이 되는데, 거기부터 살살 움직이면서 손가락 전체, 손목, 팔, 상체 일으키키 순으로 서서히 움직이면, 그 추세에 따라서 결국 발걸음까지 옮기게 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