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돈 못 받고는 있습니다

평소엔 다 알고 조심하는데도

뭐에 홀렸다는 듯이 당하더군요

인생에서 단 1mg의 요행도 바라지 않고

내 인생에는 기회라는 건 절대 없어 라고 생각하고 살면 사기당하지 않을 거 같네요

사기당하는 사람은 바보 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중고나라사기 당했습니다

그날은 진짜 뭐에 홀린듯이 그냥 거래를 해버렸어요...ㅠㅠ

쓰레기가 든 박스를 열었을때 너무 힘들었어요

한 두번 있군요. 아는 사람에게 한 번.

콘서트 비용 입금했다가 사스로 행사 취소 후 환불 못 받았으니

이것도 사기로 봐야하고...(업체 사라진듯)

국가의 아들이라길래 갔는데 노예로 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