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돈과 상관없이 하고 싶은일을 하려고 노력하다가 재능이나 성격의 문제로 다 실패하고 32살 부터 돈을 벌기위한 하고싶은것과 별개의 일을 시작했는데 선생님 께서는 그나마 정상적인 때에 취업을 하셔서 하고픈것에 대한 다른일에 대한 갈망이 있으시군요

저도 보면 취업을 일찍한 친구 중 몇명은 트럭커가 되겠다, 목수가 되겠다 하면서 방황을 하던걸 보았습니다

일단 상담도 상담이지만 어떤직업에 대한 체험이나 교육을 남는시간에 받아보시는거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관심분야부터 자세히 알아보시는 게 우선일 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엔 채용 자체도 눈에 띄게 줄어서 어딜 나와서 다른 걸 한다는 게 되게 부담스러우실 거에요.

유튜브를 보거나 학원같은걸 다니면서 자기계발 해보는건 어떠실지요? 공무원 사회하고 사기업은 분위기의 근본이 다른데라 무작정 가시면 적응 안되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