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인생을 오래 살진 않았지만 평균적인 삶을 살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위의 현자 분의 말씀도 옳지만서도,

평균을 따지고 등수를 메기며 조급해할 것도 위로받을 것도 다 부질없지않나 싶어요.

내가 지금 좀 뒤쳐지면, 남들을 부러워하고 동경하기보다, 지금 당장 할수 있는 것들을 하고, 쌓을 수 있는것들에 더 집중하는게 중요하고. 내가 좀 더 앞서면 내가 도울수 있는 사람들 이끌수 있는 사람들에게 저축하는것도 중요할것같아요. 본인의 목표와 계획이 중요한거지, 평균이 중요할까요?

주4일제가 절실하네요. 99%의 월급쟁이들에게 행복은 노동시간과 반비례합니다. 노동시간의 평등이야말로 양보할 수 없는 평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