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삼성은 아이패드 급으로 가격 받고 싶으면 AP 성능을 최소한 직전작 아이패드 수준으로는 따라잡아줘야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동급까진 바라지도 않아요.. ㅜ)
아무리 성능이 다는 아니라지만 23년에 나올 신제품의 CPU 멀티 성능이 5년 전인 18년도에 출시한 아이패드(A12X)보다 기껏해야 10% 높고, 동세대 아이패드 대비해선 성능이 절반 수준인 상황에서 가격은 비슷하게 받으려는 이 태도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개인적으론 좀 난감하네요.
아패랑은 절대 겹치지 않을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