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혐)고라니 로드킬 몰랐던 차주‥앞 범퍼에 사체가
- BarryWhite
- 조회 수 391
- 2023.06.22. 16:10
https://www.youtube.com/watch?v=wxxY2CCkxvM
차주는 몰랐다고 하는데...
그럴 수가 있나 싶네요.
크기를 보니까 조그마한 동물도 아니고......
차주 말로 음주운전은 아니라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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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 광고 후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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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1등 콜홍
글쓴이
BarryWhite
콜홍 님께
2등 아이폰14프로
글쓴이
Barry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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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elc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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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elcid 님께
Minny
글쓴이
BarryWhite
Minny 님께
포인트봇
BarryWhite 님께
2023.06.22. 16:16
2023.06.22. 16:18
2023.06.22. 16:20
2023.06.22. 16:20
2023.06.22. 17:07
요게 몰랐다는 글인데...
저도 좀 이해가...저정도 낄 정도가 그냥 포트홀 정도로 생각하다니...
2023.06.22. 17:50
2023.06.23. 08:24
범퍼도 손상 있었을거고, 번호판 가드에 고라니 사체가 끼일 정도면, 사실 사고시 큰 소음은 났을겁니다.
단, 추측해볼 수 있는 사실로는, 고라니가 생각보다 작았기도 했고, 그리고 보통 고라니가 다니는 길이라면 관리가 잘 안되는 지방도일 가능성도 있으니 포트홀 같은게 있었을 가능성도 있겠죠. 그런 노면상태의 도로에서 도로에서 고라니와 부딪쳤다면 아무래도 판단을 잘못 했을 수 도 있습니다. 음악을 틀어놓았다면 아무래도 소리로 느껴지는 충격을 못 들었을 수도 있지요...
물론. 보통의 경우 단순한 포트홀 정도만 밟아도, 타이어 손상이나 휠 변형, 현가장치에 이상이 충분히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 포트홀 밟은 충격이나 소리가 난다면 차를 세우고 한바퀴 둘러보는 습관을 들이는게 운전자 입장에서 맞습니다. 그런 점에서 볼때 저 차량 운전자분이 어땠든 간에 관리소홀이라는 부분은 인정해야하겠지요...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보았을때에는 음주운전보다는 졸음운전 혹은 부주의(음악 볼륨 높게)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2023.06.23. 14:08
2023.06.23. 14:08
로봇개발 OS 제공 목표...네이버랩스는 로봇 대중화 시대 어떻게 열까
어떻게 저기에 딱 끼네요... ㄷㄷ
주차 위치가 차쪽으로 가면서 보일 수 밖에 없는 위치라고 생각하는데... 관심있게 안 보면 모를 수도 있나 싶기도 하구...
다음 날에 신고했으면 음주는 신만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