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CEO 교체  말씀하시는군요. 뉴스보니  전임 CEO라고  하는데   자신의 수장시절로  회귀하나요.

저분과 관련된 각종 이야기들은 거의다 루머라고 합니다. 

다양한인종 50% 출연도 저사람이 아니라 22년 당시 사장이 발언한 내용일 뿐이고, 저사람의 업무는 회사내에 인종적인 문제로 발생하는 문제들, 종교적인 문제 등 각각의 부서에서 해결하기 힘든 업무를 보조하기 위한 직책일 뿐이라고 합니다. 

즉, 저 직책은 작품의 다양성을 책임지는게 아니라 글로벌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직원간 인종관련 문제를 조율하고 문제해결을 하는 직책일뿐입니다.

영화내부가아니라 그룹 인사쪽이라고 알고있어서 엮어서 기사내는게 웃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