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운턴이 심해서..

전 세계 플래그십 시장의 90% 이상을 아이폰이 독식하고 있으니 어쩔 수 없죠

메모리 불황이라 그렇죠 ㅋㅋ 원래는 안 그래요 

월드마켓 자체도 코로나 양적완화 때문에 반쯤 조졌고,

플레그쉽 싸움에서도 S20때부터 S22까지 3년 연속으로 조져놓은거도 있고... =_=

본가가 아메리카인것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한국이라ㅜㅜ

삼성은 플래그쉽보다 보급형기기가 만족도가 더 높아서 ASP가 낮은게 한몫하는거죠.

애플에는 기꺼이 큰 돈을 투자할만한 가치를 느낀거고 , 삼성에는 큰 돈을 투자하기가 꺼려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냥 삼성이 열심히 했지만, 애플이 더 최상의 판단을 했고 더 최선에 최선을 더했던 결과니까 굳이 씁쓸할 이유가 있나요. 이걸 보고 자극 받아서 더 열심히 해서 애플의 스마트폰 매출이라도 삼전 전체가 이길 생각하면서 힘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