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D4tBDSrgSg&ab_channel=MBCNEWS

모바일 청첩장이 문자메세지로 온건지 메신저로 온건지, 

진짜 링크만 눌렀는데 전자동으로 해킹을 당한건지, 

아니면 링크를 눌러서 뭔가를 다운로드 받고 청첩장앱인줄 알고 설치를 한건지, 

본인 명의의 다른 스마트폰이 개통되었다면서 실물신분증 없이 본인인증은 어떻게 통과한건지, 

은행에 연락한게 스미싱 당한 휴대전화를 그대로 사용해서 연락을 한건지, 

그렇다면 연락이 스미싱범을 통해 가로채기 당한건 없었는지, 

그리고 은행은 본인이 직접 본인명의의 계좌의 지급정지를 요청했는데

스미싱인줄 몰라서 지급정지를 받아주지 않은게 문제는 없는지, 

뭐 하나 정확하게 알려주는건 없어서 스미싱에 대한 공포와 스미싱범과 은행에 대한 분노만 조장하고 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