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ice interface (hdr+ option)

-> 세부 옵션에 있어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할 옵션중 하나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

color system (main)

단순히 색상을 정하는것만 아니라 사진의 전체적인 품질을 결정지음

 

구글캠경우 기본값으로 쓰는것 보단 어느정도 커스텀(세부 설정)을 걸쳐야만 기본캠과 다른, 혹은 더 나은 결과물을 볼 수 있다는건 저처럼 세부 옵션을 만지는 님들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중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 옵션항목 간단히 적어 봤습니다.

기본캠에선 손댈수 없는..구글캠만의 매력이겠죠?^^;

 

--pm 추가 reset costom --

 

왼: 구글: 눈에 보이는 색과 형태 그대로 사실적으로 담아짐

오: 색이 틀어진채 샤픈만 강조됨?

구글캠을 설정(커스텀)하자보면..기본캠처럼 윤곽강조나 강제 선명도를 위해 저 특유의 검은 노이즈를 만들고 싶어도.. 구조? 자체가 다른건지 아무리 해도 만들어 지진 않더라구요..

 

# 폰화면이 아닌 모니터등으로 보게되면 더 큰 비교가 가능합니다~^^;

 

마침 휴일인데다 햇님도 나와서 끝없는 추가 커스텀을 만지고 있네요~

오랫만에 pxl버젼 설치해 비교해 봤습니다.

당시엔 이버젼도 꽤나 만족스러웠는데.. 지금와 다시보니 기본캠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었네요..

 

오(agc8.8)사진 처럼 아이보리색 (자체) 유리가 약간 옅은 검은색이 실 색상인데..

왼(pxl)경우 기본캠처럼 색도 틀어지고? 윤관이 강조되어 있네요..

단, 개발자 별로 제공되는 옵션(세부) 다르며 방향성도 다릅니다.

agc8.8 24mp_pxl 12mp

동시 수십배 크롭시 24mp경우 입자가  깨지지 않고 살아있음 (단, 커스텀에 따라 결과물은 달라짐)

agc8.8 24mp_pxl 12mp

 

hdr model에 중요성 (단, 나머지 옵션 조합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