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이야기로 저는 구글이 진짜 기본 뼈대만 담당했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그럼 중구난방이라.. 앱문제부터 다양한 문제를 야기했을거다도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지만.

솔직히 뭐만하면 그거 안되니까 돌아가 하는 식으로 너무 쇠고랑 차기를 시켜버린게.. 다양한 발전을 막은것 같습니다.  뭐만 해볼려하면 응 일단 그거 기본으로넣을거고.. 우리가 설계한걸 잘 활용하도록 해요.. 해버린다거나.. 실제로 그래서 굿락 초창기나 그리고 리뉴얼되서 다시 올아왔을때 반쪽짜리 멀티태스킹을 원복해주는게 메인 테마였죠.

여하간... 안드로이드 진영에 있어 구글이 있기에 발전하는 부분도 있지만 구굴이 있기에 발전을 못하는 부분도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