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녹음 금지 일본 첫 설명회, 한국기자 오염수 언급에 정색
- BarryWhite
- 조회 수 453
- 2023.07.20. 02:04
https://www.youtube.com/watch?v=zmB30TnOa-c
일본 정부와 후쿠시마 원전 운영사 도쿄전력이 18일 한국 언론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명회를 처음으로 열었습니다.
카메라 촬영 및 음성녹음이 금지되는 조건이었습니다.
일본 측은 IAEA 보고서의 결론을 인용하며 도쿄전력이 계획하고 있는 오염수 방류의 방사선 영향은 무시할 수 있을 정도라고 강조했습니다.
(*IAEA 보고서는 일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며 검증한 적 없음)
일본 측은 한국 기자의 '오염수' 언급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처리수'로 써달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살짝 내려놓고 지박령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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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arryWhite
best 2등 전자개복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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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전자개복치 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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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4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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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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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yWhite
Hahn 님께
2023.07.20. 02:07
2023.07.20. 02:14
2023.07.20. 02:24
2023.07.20. 02:53
2023.07.20. 09:48
2023.07.20. 03:06
2023.07.20. 09:48
2023.07.20. 08:06
2023.07.20. 09:48
2023.07.20. 08:13
2023.07.20. 09:49
2023.07.20. 09:11
2023.07.20. 09:50
아마존, AI 도입하며 음성 비서 유료화 검토
이어 일본 측은 한국의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금지 철폐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MRCt7CyHv_I
중국 세관은 수입되는 모든 일본산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선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검사와 통관에 시간이 많이 걸리다 보니 수산물의 경우
사실상 수입을 제한하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일본을 향한 중국정부의 경고와 압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