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자유로운 대화공간입니다. 회원간 예의를 지켜주세요. #정치글 #친목 금지
일단 사촌이라고 주장하는 분의 댓글인데
아니 고인 일기장을 경찰이 뭔데 못 찍게 하나요...?
사실이면 좀 황당하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공지 | 사이트 이용 수칙 230228 수정 | admin | 19.11.25 | 7 | 61193 |
| 핫글 |
르노코리아 공식 홍보채널 '그' 손가락 ;;
[26]
 |
LG산흑우 | 24.06.28 | 10 | 442 |
| 핫글 | 녹취 또 너야? | BarryWhite | 24.06.28 | 9 | 199 |
| 핫글 | 이번 삼성 버즈와 워치 디자인 보고 몇몇분들이 오해를 하시는게 있는데 [1] | qp | 24.06.28 | 9 | 217 |
| 19100 | 사랑해요 서피스, 한국마소 [7] | 닉포토 | 22.01.19 | 7 | 288 |
| 19099 | 삼성은 나를 인수해라! [3] | 다물 | 22.01.19 | 3 | 288 |
| 19098 | 반갑지 않은 코스프레 [5] | Love헌터 | 22.01.23 | 2 | 288 |
| 19097 |
많은 성원이 있었습니다.
[8] |
Memeko | 22.01.25 | 14 | 288 |
| 19096 |
인텔 11세대 프로세서 제품군이 오히려 좋은 이유
[6] |
Memeko | 22.01.28 | 5 | 288 |
| 19095 | 면접 시원하게 말아먹었습니다 [5] | [성공]함께크는성장 | 22.01.28 | 7 | 288 |
| 19094 | 성심당 튀소 후기 [14] | Memeko | 22.02.07 | 4 | 288 |
| 19093 | 큰일났네요 | 이태리밤고구마 | 22.03.09 | 3 | 288 |
| 19092 | 황라리가 미래였네요 [1] | Memeko | 22.03.21 | 0 | 288 |
| 19091 | 꿀편의점 알바 특징 [5] | 서피스프로8 | 22.03.21 | 5 | 288 |
| 19090 |
노트북 민팃 했습니다
[8] |
Memeko | 22.04.11 | 2 | 288 |
| 19089 | 확실히 운동은 하면 할수록 느네요 [23] | LG산흑우 | 22.04.18 | 5 | 288 |
| 19088 | 하아....그리드. | 아재건달_보노뭘보노 | 22.04.20 | 1 | 288 |
| 19087 |
안경 맞췄습니다
[10] |
루시우 | 22.06.11 | 15 | 288 |
| 19086 |
애플워치를 이제야 사봤읍니다...
[5] |
놋티스 | 22.07.28 | 6 | 288 |
| 19085 | 차량 계약한지 6개월이 넘었읍니다만 [7] | 맵찔맵찔 | 22.07.28 | 5 | 288 |
| 19084 | 꼭꼭 씹어먹는 게 좋다고는 하는데... [6] | MrGom™ | 22.08.10 | 1 | 288 |
| 19083 | 드디어 기기값 완납해씀다 [7] | Angry | 22.08.16 | 10 | 288 |
| 19082 |
소신발언
[5] |
프리즘스톤 | 22.08.26 | 7 | 288 |
| 19081 |
환율1390아니였나요 네이버 업뎃 느리네
[2] |
어디로가야합니까 | 22.09.13 | 1 | 288 |
| 19080 | 그 용어가 하나 기억안나는데 [14] | Dydx | 22.09.21 | 2 | 288 |
| 19079 | 오늘 본가 갑니다 [7] | [성공]함께크는성장 | 22.11.04 | 17 | 288 |
| 19078 | 이유 없이 ㄹㅇㅋㅋ가 치구싶어요 [9] | 회기동길냥이 | 22.11.23 | 7 | 288 |
| 19077 |
TWOSOME PLACE
[4] |
루시우 | 23.01.12 | 5 | 288 |
| 19076 |
경기 이후 또다시 나오고 있는 33:4 합성짤
|
Section31 | 23.03.10 | 1 | 288 |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 르노코리아 자동차에 탑재
https://www.youtube.com/watch?v=ikRZs5UI4_g
해당 교사가 "자신의 휴대폰 번호를 입수한 학부모의 잦은 전화로 힘들다는 취지로 이야기하면서 '소름 끼친다, 방학하면 휴대폰 바꿔야겠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이 같은 전화가 시작된 건 지난주 해당 교사의 학급에서 이른바 '연필 사건'이 벌어진 이후라고 서울교사노조는 전했습니다.
한 학생이 다른 학생의 이마를 연필로 긁은 일이 있었는데, 긁힌 학생의 학부모가 교무실에 찾아와 항의했다는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