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JwTGY6kAU4 

제가 국3때의 일 이었는데요

그때는 대전 엑스포도 전이고 88올림픽이 그렇게 오래된 일은 아닌지라 

세계적인 행사도 잘 없고 국민들이 즐길만한 이벤트도 관제축제가 옛시절의 폐습이라 딱히 없었을 시절 입니다 

무도 복고 열풍으로 알려진 토토즐 공개방송을 당시 부산 수영만에서 한다는 소리에 자전거 타고 친구들이랑 몰려가서 보고 그랬을 정도니까요 

그래서 외쿡 사람들이 몰려와서 우리나라서 지내면서 야영 한다길래 나도 보이스카웃 같은거 해서 저런데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 방송 같은데서도 준비상황이나 행사 돌아가는걸 많이들 중계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은 행사 였는데요 

어째 30년전보다도 허접하네요 
취재제한은 왠말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