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크로소프트는 베타 채널의 윈도11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윈도 코파일럿Copilot을 확대 출시했습니다. 윈도 코파일럿은 빙 챗Bing Chat과 자사 및 타사 플러그인을 통해 중앙 집중식 AI 지원을 제공합니다.

현재 윈도 코파일럿의 기능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타사 플러그인조차 아직 지원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요청하거나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다크 모드로 변경해줘."

"방해 금지 모드 켜기"

"스크린샷 찍기"

"이 웹사이트 요약"(Microsoft Edge의 활성 탭)

"달에 사는 개에 대한 이야기를 써주세요."

"백합 패드가 있는 고요한 잉어 어항 사진 만들어 주세요."

윈도 이용자인 Xeno는 최근 윈도 코파일럿에 곧 추가될 몇 가지 새로운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이 새로운 기능은 몇 가지 새로운 타사 플러그인을 통해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 도구: 윈도 코파일럿을 통해 Windows 11의 접근성 기능에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시계 서비스: 윈도 코파일럿을 사용하여 타이머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문제 해결사: 윈도 코파일럿은 일반적인 PC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작업 관리자 서비스: 코파일럿은 서비스를 종료하고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기능에 대해 완전히 확신할 수는 없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실행: 코파일럿을 사용하여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기능.

타사 플러그인을 통한 위의 기능으로 코파일럿은 앞으로 몇 달 안에 윈도11 사용자에게 정말 유용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