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살아난 나무/나뭇잎

기본캠과 구글캠에서 흔하게 볼수 있는 암부 처리

->항상 암부등이 그냥 검게만 나와 답답했는데..얼마든지 눈에보이는 대로 담아 낼수 있었네요..

사진 가장자리 숲

왼: agc8.8 / 오:shamim8.4 각각 설정값 다름 (shamim설정값 일부 수정후)

사진 좌측 하단 가장자리 / 촬영높이 15층

 

요즘 다시 예전에 썼던 버젼(구글캠)과 셋값을 한번씩 뒤집고 있었는데..

아무리 커스텀(설정값)을 뒤집어도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질 않아서.. 폰을 하나 들여야 하나 (다른센서탑재폰) 고민중이었는데..

문득 초기에 썼던 다른 개발자 버젼을 꺼내 설정값을 사~알짝 손대봤습니다.

이버젼을 다시 끄집어 내지 않았다면 괜실히 비싸게 폰만 하나 들일뻔 했습니다.

이렇게 다시 보니 개발자 마다 추구 하는 결과물이 이렇게나? 달랐었네요..

(물론 설정값에 따라 결과물이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이제 좀 사진 찍을때 사진답게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담고보니 뭐랄까 폰카의 느낌보단 디카로 담은 느낌이 든다랄까요?^^;

 

shamim8.4 vivid cut/ 2.7mpix / allrecostomcut

 

 

오후 추가 보정후 (설정값)

밎밎했던 바닥(도로)질감이 살아나고 색톤 또한 보정(수정)되었습니다.

최대한 더욱 자연 스러운 사진을 담시 위해 일부 값을 수정(보정)해 봤습니다.

설정값 보정후_나무_및 암부 디테일 변화

 

빛반사에 의해 날라갔던 이미지(피사체)도 최대한 본연 이미지 그대로? 살려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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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결과물도 다른 구글캠?에 비하면 나쁘지 않기에 ..당분간 휴식기(설정)에 들어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