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분 공감합니다... 쓰다가 안맞아서 팔고.. 또 한참 안쓰면 다시 한번 써볼까 들여오면... 

아.. 내가 왜 팔았었는지 기억난다...

이 짓을 반복했습니다.

아이패드 몇번 썼었는데

생산성 있는 일을 안 하다보니 아이패드의 특장점은 못 느끼겠더라구요

갤탭의 장점을 원하셨군요

저랑 반대시군요

갤탭을 메인으로 넘어갈라 했는데

필기에 극악인 비율/oled의 번인 + 독바의 부재 + 분할화면에서 버벅임 등으로 결국 아이패드를 메인으로 남걌네요

태블릿을 윈도우pc 대용으로 쓰고자 하면 갤탭이 더 사용성이 좋고, 태블릿 자체로 쓰려면 아이패드가 더 활용성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아이패드에 팬슬 때고 매키 물리고 나서 아이패드 갖고다니지를 않네요.. 맥북에어가 일부앱 말고 완전 상위호환입니다

폰아탭갤이 최고긴 합니다.

아이패드는 멀태부터가 아직 멀었어요..

갤탭으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애플은 안 맞는 사람은 절대 사용못해요. 

단순 영상시청용으로 쓰고자 한다면 아이패드보단 중국제 태블릿이 가성비 좋더라고요.

'그냥 성능좋은 전시용 차'

이게 맞긴합니다 ㅋㅋ

전 나중에 9트라 할인하면 바로 가렵니다

전 제일오래쓴 패드가 아이패드4고 나머지 프로든 미니든 반년도 못채우고 다팔아치웠네요 😂

현재남은건 영상용 갤탭뿐

제가 이런거때문에 애플 생태계 쓰면서도 구트라까지 더 쓰고있습니다 구트라 너무 좋아요 ㅎ

9트라 진짜 좋습니다. 제일큰 단점은 너무 크다는거..

전 갤탭으로 안 채워지던 갈증이 아이패드로 해결되던데

역시 사바사네요

전 그냥 Documents 앱쓰니까 둘 다 해결 됐습니다 ㅎㅎ

무료버전으로 충분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