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4pro가 s3보다도 별로였나여

스냅600이랑 큰차이 안나는줄 알았어요

모바일만 있는건가요? 여기에 없네요

화룡 810....거기서 빅코어를 죽였지만 그마저도 뜨겁던 808...... 

전설의 G Flex 2....

이거알면 근데 년식인증이되버리는 www

1은 괜찮지 않았나요..? S4프로 쓴 기기 중에 별로였던 애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2,4,5 중에 하나 고르기가 힘들군요..

스냅드래곤 S 시리즈는 S3가 최악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닥2입니다. 나머지는 생명이 위험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역시 저 중에선 화룡 808/810이죠

G4로 808 체험해봤는데 손바닥이 웰-던으로 익는줄 알았습니다

810 들어있는 폰 켜자마자 CPU-Z로 온도 찍어보면 70도 넘어요

808은 그저..

나머지는 삼성이 한번씩 찍먹했었는데 810은 유일하게 안했죠. 심지어 미국까지 엑시를 넣었고요.

2번은 압도적 0순위니 논외로 두고 

전 2100을 꼽고싶네요

극한까지 갔었던 엑또속 그리고 이어지는 엑시라는 브랜드의 평판 폭락과 나비효과로 이어지는 gos 사태, 삼파 신뢰성 저하 등등 안좋은 의미로 상징하는 바가 큰 ap 거든요

스냅드래곤s3  lte 1세대폰들이 진짜 심했다고 생각합니다. 하루는커녕 반나절쓰기도 힘들던시절

전설의 810 808 심각했지만 저도 윗분처럼 김치노트에 들어간 스냅 s3이 더 최악이라 생각이 드네요 젤리빈 업데이트시 너무 느려서 강제로 바꿔야 했던폰 갤투도 얘보단 빨릿했던걸로 기억합니다

화룡 810이 레전드죠.

그래도 888은 기기가 뜨거워지는 현상 이외엔 문제가 없었으니 그렇다쳐도 808 810은 무한부팅이라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어서 최고로 침체되었다고 봅니다.

스냅드래곤 S3시절은 기억도 안나네요 하하

810이죠. S3도 좋진 않았지만 그래도 당시 기준으로 실사용은 가능했어요.

S3는 팬택을 무너뜨리고, 808/810은 LG를 무너뜨렸죠...

21세기가 아직 70년 넘게 남아서 더 최악이 나올지 기다리는 중입니다..;;

스냅드래곤 S3.. 치즈노트에는 노트2 출시 이후 노트1에 소프트웨어로 추가된 기능들(특히 멀티윈도우)이, 성능 부족을 이유로 김치노트에는 못넣었었습니다ㅋㅋㅋㅋㅋ

s3는 베레기라는 단어를 만들 정도로 파급력이 컷지만 순수 스마트폰 성능에 끼친 악영향을 생각하면 스마트폰에 히트파이프를 박게 한 810이...더 최악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의외로 990이 한표도 음네예

화룡의 기억이 강렬하긴 한가 봅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