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갤럭시노트1에는 슬픈 전설이 있습니다

갠냑시
조회 수 1054
2023.08.21. 19:32

한국판 스냅드레기였습니다 엑시노스였더라면 했었죠 사람들이요

		9
				
1등그렇군요
		2023.08.21. 19:39					
치즈노트 김치노트의 시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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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고민은배송을늦출뿐
		2023.08.21. 19:44					
그때는 그런것도 잘 모르고 걍 새로나왔다니 사서 썼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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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플래그쉽GU
		2023.08.21. 19:55					
제가 그걸 첫 스마트폰으로 썼었죠...
학생이었으니까 부모님이 사준 거 감사히 꾸역꾸역 썼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제가 썼던 폰 중 가장 최악의 모델이 아니었나... 성능만 빼면 S펜 덕에 재미있게 쓰긴 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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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747
		2023.08.21. 20:01					
LTE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걸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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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
		2023.08.21. 20:31					
자랑스럽게 붙어있는 1.5ghz 듀얼코어
4nm 옥타코어ap 급의 홍보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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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쿼드
		2023.08.21. 21:42					
2에서 엄청난 발전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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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정원
		2023.08.21. 23:05					
노트2출시 이후 진행된 업데이트에서 멀티윈도우 기능 추가가 해외판에는 들어갔었는데, 국내판은 성능 부족을 이유로 못들어갔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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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휴학중
		2023.08.22. 08:02					
저도 갤럭시노트1 쓰면서 SKY에서 갤럭시로 입문했는데 그 때가 LTE 초창기라 배터리 광탈이 엄청 심해서 ㅠㅠ 그래서 1세대는 쳐다도 보지 않게되었습니다 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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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ny
		2023.08.22. 11:03					
그래서 해외판 노트를 사서 부모님이 쓰시도록 했지요. 해외판 노트1 은 뭐 느리거나 발열이 있다거나 하지 않고 무난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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