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방송인가 싶긴 했는데 결국에...

내리는거 보면 뭐 확실히 자신있게 만든건 아닌가보군요

템퍼링 정황을 비롯한 더 기버스에 대한 그 많은 의혹들은 아예 다루지도 않고,

방송 내용을 보면 엔터산업에 대한 제작진들의 전반적인 무지가 잘 드러나더군요.

게다가 평소엔 그렇게 집요하게 취재하던 인간들이 왜 그 PD취재는 한두번 시도해보고 바로 물러난건지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구리네요

태영방송은 전과가 있어서 거릅니다 

멀쩡한 남편을 살인마로 몰았던적도 있죠 

그것이 알고싶다 / 궁금한 이야기 Y 거의 같은 방송이라고 보면 됩니다. 원래 같은 국에서는 인원 순환되는지라 

https://aagag.com/issue/?idx=1008791#c4438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