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오늘 인공지능(AI)의 책임 있는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계획인 디지털 퓨처스 프로젝트의 시작을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공정성, 편향성, 잘못된 정보, 보안, 일의 미래와 같은 문제에 초점을 두고 AI에 대한 연구, 회의, 공공 정책 토론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AI는 우리의 삶을 더 쉽게 만들고 질병을 예방하고, 도시를 더 잘 작동하게 만들고, 자연 재해를 예측하는 것과 같은 사회의 가장 복잡한 도전들 중 일부를 해결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공정성, 편견, 잘못된 정보, 보안, 그리고 직업의 미래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라고 Google.org 의 책임자인 Brigitte Goselink는 공식 발표에서 말합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Google.org 은 전세계 유수의 싱크탱크와 학술 기관에 보조금을 제공하기 위해 2천만 달러의 기금을 설립하여 이 기술에 "대화를 촉진"하고 있습니다.

기금의 첫 번째 보조금 수혜자는 아스펜 연구소, 브루킹스 연구소, 카네기 국제 평화 기금, 그리고 새로운 미국 안보 센터를 포함합니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만드는 것은 어느 한 회사보다 더 많이 걸릴 것입니다. 우리는 디지털 퓨처스 프로젝트와 이 기금이 학계와 시민 사회에 걸쳐 많은 다른 사람들이 이 변혁적 기술이 모두에게 이익이 되도록 돕는 인공지능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를 발전시키도록 지원하기를 바랍니다"라고 대변인은 계속합니다.

 2018년에 회사는 작업을 안내하는 일련의 인공지능 원칙을 발표했습니다. 원칙은 공정성, 형평성, 투명성, 책임 및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