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은 사실 삼성도  아직은 물음표입니다

폴드쓰면서  as에 대한 실망도  좀 해봤고요

확실히 중국보면 잘따라옵니다

1.네 이건 좀..

2.전 이거 취향차이라고 봅니다

3.네 삼성이 지금 앞서는 기술력이죠 

4. 10000만번 접어도 실생활에서

겨울에 쩍쩍 갈려지는거 경험하면 글쎄요?

1. 폴더블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중국제 폰이 가지는 문제죠. 이거 개선 못하면 외연 확장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프리스탑은 중국제의 수준이 부족하다기보단 회사마다의 세팅 기조 차이인 듯 합니다. 접히고 펼쳐지는 양 끝단에서 예전 폴더폰들처럼 탄성 있게 착 닫히는 손맛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중국제의 프리스탑 힌지가 더 맞을 것 같더라고요. 오늘자 언더케이지 영상에서도 언급된 바 있고요. 그렇다고 일반적으로 프리스탑으로 많이 사용해야 하는 구간에서까지 낭창낭창하다거나 그런 수준은 이제는 아니라서, 윗분 말씀처럼 취향 차이라고 봅니다. 전 오히려 전 구간에서 빡빡한 폴드/플립 쪽의 셋팅은 계속해서 접었다 폈다 해야하는 실사용 상황에선 불편함으로 다가오더라고요.

3. 폴드/플립의 방진 능력이 타사 대비 좋다는 이야기는 듣긴 했는데, 어쨌든 삼성도 공식적으로는 방진은 미지원이며, 방수의 경우엔 이젠 중국제 폴더블들도 IPX8급으로 흔히들 지원하고 있습니다.

4. 내구성은 삼성이 우월하다는 점엔 공감하지 않을 수 없죠. 하지만 그러한 삼성마저도 내구성 문제가 너무나도 흔히 터지는 걸로 봐서는, 현 상황에선 모든 폴더블 기기들이 지니는 불가피한 기술적 한계라고 생각됩니다. 

중국제 무지성 찬양할 생각은 추호도 없는데, 그래도 경쟁자의 현 수준을 명확히 분석하는 과정은 필요할 것 같아 댓글을 남겨 봅니다.

방수 되는거 최근에 나오지 않았나요?

힌지 기술이야 삼성이 압도적인건 사실인데 모토로라 정도 횟수도 충분히 오래 쓸 수 있는 정도라고 봅니다

중국폰들 글로벌 시장에 나오는 순간 가격이 껑충 뛰는걸 보면 이것들이 특허료를 얼마나 긴빠이치고 있는지 잘 보이죠.

3은 방수방진 되면서 더 얇고 더 가벼운 폴더블폰이 현재 나오고 있고
4는 삼성폰도 실사용시에 내구성 보장 안 됩니다(3, 4 기준). 특히 플립은 디자인에 혹해 아이폰에서 넘어왔던 처자들이 열이면 열 다음폰은 아이폰으로 돌아간다고 벼르게끔 하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제가 너무  삼성만 봤나봅니다

네 지금은 당연히 폴드입니다

허나 화면비율적으로 초고속충전 카메라등..

솔직히 다음시리즈부터 개선이 안된다면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