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입자 치료기
- 펄럭펄럭
- 조회 수 264
- 2023.09.20. 23:01
댓글
5
1등 소나기
도나쓰
소나기 님께
소나기
도나쓰 님께
룬룬
소나기 님께
2등 도나쓰
2023.09.20. 23:47
2023.09.20. 23:51
2023.09.21. 00:03
네..
아직 교과서 적인 국내 암 치료 방식은
수술 - 항암 - 방사선 or 중입자 라고 하더라구요.
스마트폰에 비유도 해주셨는데, 스마트폰 처음 나왔을 때는 스마트폰이 당연하게 여겨지지 않아서 스마트폰을 쓰는 사람만 썼는데, 나중에는 모두가 스마트 폰만 쓰지 않느냐,
그것 처럼 지금은 수술 - 항암 - 방사선 이지만, 10년 후에는 어떻게 변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중입자가 더 연구가 되고 발전되면 중입자만으로 1기~2기 암은 치료가 되지 않을까요? 라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시더라구요.
2023.09.21. 14:19
2023.09.20. 23:48
이거 치료 받으려고 어머니께서 상담받으러 국립암센터, 삼성세브란스 다녀왔었는데, 아직 몸을 안열어도 되는건 전립선암 뿐이라고 딱잘라 말합니다. (아직 확신이 안서니 연구 후에는 달라 질 수 있다고 덧붙이더라구요)
더구나, 현재 의학 기술로써는 수술하고, 항암 주사 치료 후에 방사선 치료 대신 이걸 쓰고 있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더구나 보험도 안되니 치료비가 5000만원 정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