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smarena.com/are_the_new_28mm_and_35mm_modes_on_the_iphone_15_pro_better_than_digitally_cropping-news-60014.php

Apple은 약 1시간에 걸친 iPhone 15 프레젠테이션에서 새로운 Pro 모델의 커스텀 28mm 및 35mm 촬영 모드에 대해 잠시 설명했습니다. 기술적으로는 기본 24mm 기본 렌즈에서 28mm 또는 35mm 부분을 잘라내어 기본 24mm 이미지와 동일한 24MP 해상도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Apple은 iPhone 15 Pro를 사용하면 "주머니에 7개의 프로 렌즈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24mm보다 좁은 초점 거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기능입니다. 카메라에서 1배 모드를 탭하면 28mm(1.2배)로, 다시 한 번 35mm(1.5배)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의 기본 초점 거리로 설정할 수도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하지만 Apple은 단순히 이미지를 자르고 원래 크기로 다시 업스케일링하는 것 이상의 작업을 하고 있을까요? 이를 알아보기 위해 간단한 실험을 해보았습니다.

Apple이 제공하는 편리함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GSMArena 팀원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이 기본 카메라의 좁은 기본 초점 거리를 기꺼이 사용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이는 마법이 아니며 이미지 품질을 희생해야 합니다. 또한 프레임에 더 많은 사람이 보이면 확대되는 삼성 기본 줌인 셀피 처럼 다른 회사에서도 수년 동안 해온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