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요구한 적 없다더니‥4백만 원보다 더 받았다
- BarryWhite
- 조회 수 207
- 2023.09.29. 13:37
https://www.youtube.com/watch?v=v39wC5rToFs
월급날마다 50만 원씩, 아들 치료비 명목으로
고 이영승 교사에게 4백만 원을 받은 학부모.
보도 이후 자신은 돈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런데 이 학부모는 자신의 계좌번호를 직접 문자메시지로 보냈고,
실제 받은 액수가 4백만 원보다 더 많은 걸로 보이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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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best 1등 그렇군요
글쓴이
BarryWhite
그렇군요 님께
그렇군요
BarryWhite 님께
2023.09.29. 13:38
2023.09.29. 13:44
2023.09.29. 13:54
이러니까 죄다 교사 말고 딴 거 한다고 런해버리죠.
애들도 무서운데 애들 뒤에 있는 학부모들은 아예 무서운 걸 넘어서 코즈믹 호러 수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