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이후로 할 새로운 알바를 구하려고 오늘만 2군데 면접을 봤네요😊 

먼저, 엽기떡볶이 홀서빙 알바 면접을 갔는데 생각보다 면접은 가라식으로 봤는데 이전경력이 패스트푸드뿐에 서빙경력이 없어서 대놓고 지원자가 없어야 연락주겠다말하더라고요😭

속상함을 뒤로하고 영화를 봤네요😆 

그리고 다음 면접을 위해 면접장소 근처로 이동했으나, 시간이 떠 결국 맘스터치에서 먹방을 찍었습니다😉 선택지라곤 맘스터치와 롯데리아뿐이였네요😭

면접보기로한곳이 롯데리아여서 롯데리아 면접갔는데 면접은 역시나 가라식이더라고요 특히 동종업계경력이 있으니 그점은 좋아하던데 제가 10월까진 투잡이라는것과 교통편은 좋은데 그렇게 가깝지가 않아서 약간 저울질하시는듯하셔서 솔직히 붙을거란 확신은 안서네요

귀가전에 기분전환+쉴겸 투썸이나 왔습니다😆 투썸하트 쿠폰으로 공짜 아아에 케이크만 제돈낸건데 매장에서는 사이즈업이 안되 아쉽지만 내일 수업이 있으니 그냥 이거로 만족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