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성이 향후 엑시노스 칩셋 및 기타 애플리케이션에 탑재될 자체 커스텀 솔루션을 추구하기 위해 AMD와의 GPU 라이선스 파트너십을 종료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관련 정보에 따르면, 계약이 여전히 유효하며 향후 출시될 삼성의 커스텀 GPU는 AMD의 기술을 기반으로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엑시노스 2400에서 실행되는 엑스클립스 940 GPU는 계속해서 실망스럽지만, 커스텀 솔루션은 가장 큰 개선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커스텀 GPU는 AMD 기술을 활용하지 않고는 불가능할 것이며, 이것이 바로 팁스터가 삼성이 파트너십을 종료하지 않는다고 아래에 게시 한 이유입니다. 공정하게 말하자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은 어려운 작업이기 때문에 삼성이 커스텀 GPU를 개발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AMD와 장기적인 비즈니스 제휴를 맺는 것입니다. 현재 갤럭시 S 모델에서도 삼성은 자체 솔루션을 통합하는 대신 ARM의 GPU 설계를 사용하는 데 의존해 왔으며, 이는 자체 그래픽 프로세서를 개발할 전문 지식이 없음을 나타냅니다.

어제 소문에 대해 게시 한 팁스터 @OreXda도 이전 게시물에서 무언가를 놓쳤다는 사실을 인정하여 이전 가정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했습니다. 삼성의 맞춤형 GPU는이 SoC가 제조업체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 올리는 데 도움이 될 회사의 '드림 칩'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Exynos 2500으로 만 데뷔 할 수 있습니다. 엑시노스 2200과 AMD의 RDNA2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엑스클립스 920 GPU에 대한 과대 광고가 많았지만 칩셋은 씁쓸한 실망이었습니다.

레이 트레이싱에서 스냅드래곤 8세대 2를 능가하는 것 외에는 Xclipse 920의 다른 장점은 없습니다. 곧 출시될 엑시노스 2400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진 엑스클립스 940은 최근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스냅드래곤 8세대 2의 아드레노 740 GPU를 이기지 못한다는 점에서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실망스러운 속성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Xclipse 940은 삼성이 맞춤형 칩을 출시할 때 숨통을 틔워주는 임시방편 GPU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확실하게 말할 수는 없지만 향후 업데이트를 기다렸다가 그에 따라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