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게임 퍼포먼스만 보면 대만족하실겁니땃

문제점 중 하나죠

몇가지 꼽아보자면

1. 셀룰러 낼 생각 없음

2. 글로벌롬 낼 생각 없음

3. 켜져있어야 하는 앱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며 켜져있게 만져줘야됨. 12기가 램이 아니라 6기가 램이라도 쓸 수 있을 정도로 백그라운드 앱을 죄다 죽여버림

아오 레노버시치!

1세대 쓰면서 찾은 팁이 있는데 켜져있어야 하는 앱(ex. 서드파티 키보드)은 Security 앱에서 자동실행 켜주시고 해당앱 설정 다하셨으면 최근앱에서 그 앱이 꺼지지 않게 잠그고 재부팅하시면 최근앱엔 안뜨고 실행중으로 유지됩니다.

글로벌롬이야 내수용 억지로 사다쓰는거니까 어쩔수없는데

중국제들 램도 넉넉하게 잘 넣어주면서 백그라운드는 왜 그렇게 빡빡한지 싶습니다

그거 무음이나 화면회전으로 많이들 지정해 쓰셨죠 ㅠ

맞아요 화면 회전이 진짜 꿀이었는디 ㅠㅠ

벤치나 뭐나 진짜 기덕들 가려운 데는 아주 잘 긁어주시는 분이죠

12.7단 억까가 있었지만 사실상 맞는말로 나중에 판명나고

비슷한일에 종사하고 있어서 저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싶은지 잘 이해는 됩니다. 간혹 틀릴때도 있지만 테크니션이 아니라 테크유튜버 수준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보이구요.

Y700 1세대가 21년 말에 발표되어서 신작은 아마 25년에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원하시는 게임이 원신 붕타레일처럼 3D 빡세게 돌리는거라면 태블릿을 교체하시는게 맞죠

삼성은 아무래도 발열제어 등의 이유로 전력투입이 보수적이니까 폰을 바꾸시는 거보단 태블릿을 바꾸시는게 좋으실듯요

근데 8.9인치랑 11인치 차이가 꽤 날텐데, 웬만하면 아패미니랑 지금 쓰시는 11인치랑 비교한번 해보시면서 간접 체험을 해보시는것도...

패드미니보다 살짝 무겁고 살짝 더 크니까 간접체감은 되실겁니다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