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애플은 뉴스룸을 통해 조용히 신형 애플펜슬(USB-C) 를 발표했으며

유일하게 중국 뉴스룸에서만 애플펜슬과 iPadOS 17 소개 사이에 아이패드 10세대 (중국 eSIM 전용 모델) 이 추가로 출시된다는 내용이 들어갔습니다.

실제로 애플 관련 팁스터로 유명한 밍치궈와 마크 거먼은 새로운 아이패드에 대해 관련 소스가 없다며 부정적 의견을 지속적으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관련 부품을 확인했다며 신형 아이패드의 출시가 분명 있을거라는 웨이보 소스가 있었으며 해당 소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유명한 모 유저를 통해 아이패드(에어, 미니 등) 신제품의 출시는 유력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유출자는 아이패드 에어와 신형 미니를 언급했지만 적어도 신제품의 출시가 오늘은 아니었으며

신제품은 단지 아이패드 10세대 중국 eSIM 에디션 뿐이었던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