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퀄컴은 누비아를 인수하여 자체 개발 CPU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지만, 현시점의 정보에 따르면 2세대 CPU의 개발을 연기할 예정임이 밝혀졌습니다.

중국의 정보통인 定焦数碼에 따르면, 퀄컴은 2세대 NUVIA CPU의 개발을 정지한 것 같습니다. 개발은 가정보다 반년 정도 늦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스냅드래곤을 개발·공개하고 있는 퀄컴은 현재, GPU는 자체 개발한 아드레노를 채용하고 있습니다만, CPU는 Arm이 설계한 코어텍스(Cortex)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모든 IP를 자체 개발하고 싶은 것 같고, CPU의 개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누비아를 인수했습니다.

수많은 기업이 채용하고 있는 Arm의 코어텍스는 매우 뛰어난 것이지만, 발휘할 수 있는 성능은 Arm의 상정의 범위내가 됩니다. 퀄컴은 그것이 싫었는지 어떤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상상이 됩니다만, 자사의 「색」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CPU를 자체 개발할 필요가 발생하기 때문에, 누비아를 인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누비아 기반 CPU의 개발은 상정보다 잘 되지 않는 것 같고, 1세대 CPU는 3.4GHz로 달성해야 할 성능을 0.4GHz 높은 3.8GHz로 달성하는 등 엄중한 상태에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또, 고민의 씨앗의 하나로서 Arm과의 라이센스 문제도 안고 있어, NUVIA제 CPU는 앞길도 험난합니다.

NUVIA의 2세대 CPU 개발 중단이 어떤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여러가지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번 경우에는 "개발이 가정보다 반년 늦었다"고 되어 있기 때문에 정지한 이유는 성능이 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경우에는 설계를 처음부터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개발을 재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