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잡담: (블로그발) 매우 유용한 정보가 올라왔네요.
- Section31
- 조회 수 738
- 2023.10.26. 11:45
https://gamma0burst.tistory.com/1087
요약하자면 밑의 표와 같습니다.
참고: 원래 CPU 아키텍처 상으로는 이렇다고 합니다. (구글링하여 알게 된...)
- CPU 프론트엔드 : L1 명령어 캐시로부터 명령어를 뽑아낸 뒤 이를 디코드 과정을 거쳐 더 간단한 코드로 바꾼 후, 백엔드로 디코딩된 코드를 전송하는 부분
- CPU 백엔드 : 프론트엔드로부터 받은 코드와 데이터를 실제로 연산 및 실행해 이를 L2 캐시로 보내는 부분
하지만 설계에서는 개념이 좀 다르다는 댓글에서의 언급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도 잘 모르겠는지라 한 수 배워야겠습니다.
주: 방금 그림을 하나 더 찾았네요. 다음 그림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Mobile]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Galaxy Note9 512GB
- 이후 플랜: UNKNOWN
[Tablet]
Galaxy Tab S6 Lite
- 이후 플랜: iPad Air 6? 또는 mini 7?
[Laptop]
Dell XPS 13 9370 (이전) → (Galaxy Book3 (with ARC))
→ MacBook Air 15 M2 (2023년식)
댓글
"머스크의 엑스, ‘파란색 체크 표시’ 유료화로 벌금 물 수도"
아..설계에서 프론트엔드 백엔드는 아키텍처하고 개념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