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리콜로 교환받으러 갈 때 벗겨본 것 제외하고 처음 벗겨보는 것 같습니다

열었는데 이물질이 너무 많이 붙어있어서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바로 알콜스왑으로 처리했습니다

사용하던 케이스는 인케이스 제품인데 정말 얇고 패브릭 재질이라  촉감도 좋아서 할인만 하면 또 사고싶은데 이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져 버렸네요 ㅠㅠ

패브릭 재질이 오염에 취약하다던데 아마 세균검사 하면 엄청날것 같습니다

특이하게 양면테이프로 고정하는 방식이라 벗기는데 엄청 애를 먹었습니다

 벗겨 보니 상태가 심각한것 같아서 결국 바꾸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