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인텔맥시절이 좋긴 했어요...
- PaulBasset
- 조회 수 934
- 2023.10.31. 15:03
무릎화상 오지게 입어서 그렇지
부트캠프로 윈도우도 깔리고
동급 윈트북 대비 크게 비싸지도 않았고
램, 하드 자가업글도 가능했고 (2012 이전)
인텔이랑 암드가 삽질만 안했으면 아직까지 인텔로 맥 계속 나왔을텐데
아쉽네요...
폴 바셋 에스프레소로 만든 고소한 라떼 위에 우유 본연의 풍미가 매력적인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을 토핑한 폴 바셋의 스테디 셀러입니다. (우유 변경 옵션 미적용 음료입니다)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영양 정보 (1회 제공량 기준)
Grand
제공량(ml) 460
열량(kcal) 375
당류(g) 33
나트륨(mg) 130
단백질(g) 12
포화지방(g) 15
카페인(mg) 245
댓글
6
best 1등 미국인턴
글쓴이
PaulBasset
미국인턴 님께
2등 하와이조아
글쓴이
PaulBasset
하와이조아 님께
미국인턴
PaulBasset 님께
글쓴이
PaulBasset
미국인턴 님께
2023.10.31. 15:16
2023.10.31. 15:27
2023.10.31. 15:14
2023.10.31. 15:28
2023.10.31. 16:28
2023.10.31. 19:38
인텔이랑 암드가 삽질 안했어도 거부할 수 없는 흐름이었다고 봅니다...인텔이랑 암드가 잘했어도 몇년 늦춰질 순 있어도 ARM 도입이 아예 없던일이진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인텔맥 당시에도 동급의 윈트북에 비해 한껏 비쌌습니다. 단지 램을 100기가 넘게 때려박고 넣을 수 있는 그래픽 카드와 cpu의 한계가 있어서 더 비싼게 안나온거 뿐이지 이미 충분히 비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