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냉각 보조받으면서 돌린거라는 의심이 들만한 상태인데 그러면 저 영상에 다른 벤치들도 그런 조건에서 한게 아니란 보장이 없지요.

긱벤치 나오는거보면 영상 점수와 별 차이 없고요.

지금 나오는 긱벤치로 전력이 어쩌니 판단과 희망회로가 다 의미없어질 수도 있는겁니다.

좀 다르게 보는게

저 미디어텍 벤치는 코드네임 그대로 올라온거 보면 레퍼런스 디바이스로 측정한 자료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긱벤치에 올라온건 Vivo이름으로 올라왔죠

미디어텍 뿐만아니라 Vivo가 들어가있는것이고 또한 해당 벤치자료에는 1000대 후반의 싱글점수도 같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그것들이 해석의 방향에 따라 정반대의 결론을 낼 수 있는거지 어떤 절대적 근거가 되기 힘들다는건 아실테고요.

어차피 양쪽 다 가정으로 얘기하는거니 더 왈가왈부하지는 않겠습니다.

실기 나오는거 지켜보지요.

그 때 스냅, 엑시노스와 이중잣대만 안 나오면 된거겠지요.

또한 냉각 보조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해당 AP의 이론상 최대치를 볼수 있다는 걸로 의미없는건 아니죠.

제 글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제 글에서 가져온 긱벤치 데이터는 미디어텍측 기기가 아닙니다. 다른 분 말씀처럼 vivo쪽 기기라 별개의 사안으로 봐야겠죠.

그 500점 기술 차이에 신뢰가 담겨있지 않아 다른분들에게는 의미가 없는게 아닐까요

뭐 그거야 실기 나와보면 알겠죠. 제조사발 자료를 믿고 안믿고는 자유니까요. 근데 실기 데이터도 꽤나 괜찮을겁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