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거듭할수록 폴더블도 힘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그냥 바형 폴더블 둘 다 원가절감에 혈안된 느낌입니다

폴더블도 후발주자들 쫓아오는거 보면 언제까지 우위를 유지하고 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우리나라에서야 계속 삼성 폴더블이 많이 팔릴거 같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폴드와 소비층이 겹치는건 노멀이 아니라 울트라 같아요. 소비력도 있고 어느 정도 기덕에 크고 무거워도 괜찮아(?) 를 만족해야 하니까요. 

노멀이 폴드 구매층과 그리 겹칠까란 생각이고, 아니면 플립 밀어주기...? 근데 솔직히 그렇다고 플립이 더 잘팔릴진 모르겠습니다.. 플립도 실상 까보면 노멀S 만큼 적잖게 빼는지라서요

이건 좀 너무 억측이지 않나 싶어요

갤럭시 노말 구매자층하고, Z씨리즈 구매자 층이 같은 삼성가 내에서는 겹칠일은 없어보이는데

그렇다고 바형 조져서, Z씨리즈로 몰거라는 예상도 좀 그런게

바형을 조지면, 갤럭시 바형 브렌드만 가치 떨어지는게 아니고, 삼성 브렌드 자체의 호감도가 떨어지는거라

그짓 하는것도 한계가 있지요

노말 구매자들이 스펙 떨어진다고 폴드 울트라를 살까요..

폴드 카메라도 마냥 좋은 수준이 아닌걸 보면, 또 폴드 집중한다고 S 모델 격하시키는 것 같지도 않아요. 

저랑 생각이 비슷하네요.. 삼성이 애플과 차별화 시킬수 있는 무기중 하나가s펜인거 같은데... 이걸 왜 작트라와 탲미니로 연결을 못시키는건지 안타까워요..fe나 a7x a5x 만드느니 기본 플러스 작트라 큰트라 이렇게 만들면 좋을텐데요.. 어차피 디자인 조차 저가형폰과 기존s시리즈는 차이가 없자나요..

폴더블 대중화를 시키는건 좋은데 내구성 이슈부터 해결을...

이 내구성 그대로 가져가면 죽어도 바형 못이깁니다.

일반인 입장에서 플립 폴드 좀 쓰면 주름부분이 깨진다는 인식이 박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