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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이 맛이 없어졌어요

제가 사정이 생겨 두달정도 부모님집에서 살고있습니다

 

그동안 밥솥밥만 먹었고 부모님집에선 즉석밥을 한번도 안 먹어봤구요. 제가 자취하면서 2년간 즉석밥만 먹었습니다

 

사이사이에 부모님집가서 밥도먹었는데 쌀이 차이가 난다 생각한 적이 없거든요 

 

이번에 부모님집에서 또 밥솥밥좀 먹다가 사정이 있어 햇반을 데워먹는데 쌀 역체감이 엄청 옵니다. 

 

이렇게 푸석하고 힘없는지 몰랐어요. 

 

엄마는 그걸 이제 알았냐고 너도 밥솥이 밥해서 얼려놓는게 차라리 더 맛이좋다고 하시는데 

 

아 고민이네요. 귀찮아서 밥을 안 하는건데 말이죠 ㅋㅋ 

 

댓글
10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674369 익명의 미붕이54279052 님께
2023.12.07. 15:44

편함과 맛 사이에서 고민ㅇ네요 ㅋㅋ

[익명의 미붕이6767436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2등 익명의 미붕이96317573
2023.12.07. 08:55

저도 근데 요즘 햇반이 영 예전같지가 않아요 뭔가 물기가 많고 찰기가 없다고 해야하나.. 좀 달라요

[익명의 미붕이96317573]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674369 익명의 미붕이96317573 님께
2023.12.07. 15:44

ㅈ저랑 비슷하게 느꼈을 수가 있어요 저도 최근게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익명의 미붕이6767436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674369 익명의 미붕이23343191 님께
2023.12.07. 15:45

쌀도 단일품즁 특등이라 차이가 확 나죠.. 

 

근데 이거 식어도 차이가 크네요 밥솥-식은 ㅎ. 다시 데워도요

[익명의 미붕이6767436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7674369 익명의 미붕이23355956 님께
2023.12.07. 15:45

다 태워서 냄비버릴 자신있슴다

[익명의 미붕이67674369]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익명의 미붕이85659768
2023.12.07. 22:08

해보면 생각보다 안귀찮아요~0~

한번에 7~8그릇 나오게 밥을 지은 다음에

4~5일에 한번씩 밥지어서 냉장실에 소분하면 그럭저럭 할만해요 ㅎ_ㅎ

[익명의 미붕이85659768]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글쓴이
익명의 미붕이66106447 익명의 미붕이85659768 님께
2023.12.08. 02:07

생각없이 사버린 24개나 있네요 ㅋㅋ 

 

얼리는 거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사실 전 200g이 좀 작거든요 이 경우엔 양조절이 되서 또 괜찮아보이네요. 

[익명의 미붕이66106447]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취소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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