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픽말고 개개인별 카메라앱 초기세팅으로 진행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저는 칭찬하고 싶습니다. 카메라는 결국 기업 관계자가 아닌 사용자가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자 의견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센서가 발달 하면 발달 할 수록 사용자의 후보정 요구사항이 더 다양해 질 수 밖에 없고 점점 더 많은 사용자의 만족감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는 평균값을 찾기 어려워 질겁니다.

전 프리셋 시스템 도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삼성이 저런 방식으로 시도한다면 사용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고 만족도가 높은 세팅을 선정 해 프리셋으로 만들고 해당 프리셋을 갤럭시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게 공개, Camera Assistant에서 설정 가능하도록 하면 됩니다.

가장 손쉽게 수많은 사용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대중픽을 강제하지 않는다면야 허용입니다. 무조건 원본 파일로도 저장이 가능하도록 해야할 듯 하네요.

어디서 참가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