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었습니다
- 까만콩3개
- 조회 수 211
- 2023.12.13. 18:58
배부름에 만족하고 몇년전 오늘에 보았던 안나의 집 김하종(빈첸시오) 신부님의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추운날 배 고프면 힘들자나요
또 기부해 버렸습니다
🥇미코의 잡담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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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름에 만족하고 몇년전 오늘에 보았던 안나의 집 김하종(빈첸시오) 신부님의 글을 우연히 보았습니다
추운날 배 고프면 힘들자나요
또 기부해 버렸습니다
착하신 분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