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저번에 넣었던 곳 빼면 여태 연속으로 서탈이네요...ㅋㅋ

거주지가 멀어서 문제인 건지, 자격증이 모자란 건지, 경력이 모자란 건지, 그것도 아니면 자소서 문젠건지 그냥 제가 문젠건지...ㅋㅋ

이미 지금 직장에서 마음 뜬 지 오래라서 하루라도 빨리 이직하고 싶은데...

이직이 쉬웠으면 이직이라고 말도 안했겠지 싶다가도 인생 헛살았나 싶기도 하고...ㅋㅋ

그냥 저하고 안 맞는 곳이라고 정신승리하고 싶어도 현타부터 오는 건 어쩔 수 없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