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나 문자오는거 알림받고, 간단한 운동이나 수면추적 정도면 충분하다 = 핏3

평소에 시계 느낌으로 차고다니면서 뭐 문자 답장을 보내거나 카메라 뷰파인더로 쓰면서 원격촬영도 하고싶다 = 워치6

전 알림 내용을 본다기보다 딱 알림 온다는걸 확인하는 용도 정도로만 쓰다보니 밴드류가 워치류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1~2일에 한번씩 충전하는거랑 7일은 쓸수 있는거랑 은근 체감차이가 크더군요.

저도 첨엔 워치4 쓰다가 지금 핏2 쓰는데 아주 만족스럽더라구요

일단 배터리도 그렇지만 가벼운게 너무 큽니다.

핏3는 언제나오려나 모르겠네요 기다리다가 목빠지겠.. 

걍 운동할떄랑 평상시에 계쏙 끼고 삼성헬스+알림같은거 받고싶다 -> 핏3

출근시나 외출시에 악세서리처럼끼고싶다 -> 워치6

워치5쓰는중인데, 요즘 재택하다보니 핏3 벼루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