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Netbook은 X1 "3-in-1" 핸드헬드 출시일을 발표했습니다. 

이 장치는 3-in-1 핸드헬드라고 불리며 다른 게임용 핸드헬드와 매우 다릅니다. 첫째, 10.95인치 대형 스크린이 특징이며, 게임 패드가 상자 밖으로 부착되어 있지 않습니다. 대신 게임 패드는 화면에 옵션으로 부착할 수 있는 액세서리입니다. 실제 키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것은 태블릿, 노트북 또는 핸드헬드 게임 장치로 기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의 다양성을 강조합니다.

게임을 위해 거의 11인치 크기의 대형 기기를 들고 있으면 편안함에 대한 명백한 질문이 발생하지만 기기에는 스탠드가 내장되어 있어 컨트롤러를 부착한 상태에서 테이블에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서는 닌텐도 스위치처럼 해당 패드를 원격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이 디자인의 큰 단점이 될 것입니다.

사양과 관련하여 이 장치는 120Hz 리프레시 속도의 10.95 ″ 2.5K LTPS 디스플레이를 자랑합니다. 상대적으로 작은 화면에서 이러한 고해상도는 사용자가 운영 체제에서 스케일링을 조정할 수 있게 하여 픽셀 밀도가 높아지고 텍스트의 선명도가 높아진다. 그러나, 이것이 게이머들에게 반드시 유리한 것은 아닐 수도 있는데, 이는 우리가 오래된 게임이나 에뮬레이터를 언급하지 않는 한, 특히 더 최근의 타이틀의 경우, 통합 그래픽에 대한 도전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성능에 대해 말하자면, 이 노트북에는 16개의 코어와 22개의 스레드가 있으며, 인텔 코어 울트라 7 155H 프로세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4.8GHz의 최대 부스트 클럭과 1.4GHz NPU 프로세서를 제공하여 필요한 모든 AI 워크로드를 지원합니다. CPU는 LPDDR5-7500 메모리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이 ARC 브랜딩 하에 Xe-LPG 그래픽을 특징으로 하는 첫 번째 게임 장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155H 프로세서는 28W로 두 번째로 빠른 Meteor Lake-H 프로세서이며, 세 번째로 45W Core Ultra 9 185H를 목록에 추가하면 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155H가 이미 8Xe-Core 그래픽 구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경우 최대 2.25GHz(따라서 185H 사양에서 100MHz가 떨어져 있음)까지 향상됩니다.

OneXplayer X1 기능:

Arc 8 Xe-Core iGPU 탑재 코어 울트라 7 155H (16c/22t)

10.95 ″ 2.5K 120Hz 화면

LPDDR5X-7500 memory

분리 가능한 컨트롤러 및 물리적 키보드

오큐링크 지원

X1은 AMD Ryzen 8040 시리즈로 구동되는 Minisforum V3 태블릿과 같은 제품과 경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제품은 게임 시스템으로 엄격하게 광고되지 않으며 액세서리로도 게임 패드가 없습니다. 또한 훨씬 더 작고 게임 친화적인 디자인에 동일한 인텔 CPU로 구동되는 MSI CLOW가 있습니다. 그러나 X1은 Oculink 부착 장치를 지원하는 이러한 제품보다 한 가지 주요 이점이 있습니다. 원넷북은 이미 이 커넥터를 탑재한 Radeon RX 7600M XT GPU로 구동되는 OneXGPU 외장 그래픽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 장치는 흥미롭게 보이지만 일반적으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을 통해서만 출시되는 OneNetbook/OneXplayer 제품에 대해 여전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게임 패드나 키보드와 같은 액세서리는 별도로 판매될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현재로서는 가격 정보가 없기 때문에 추측하기는 어렵지만, 우리가 '더 작은' 노트북으로 변신한 게임 기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고려하면, 분명 1,000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희가 즐겁게 놀랐다고 생각하세요.

X1의 정식 출시는 중국 시간으로 1월 16일 14시 30분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