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24플러스라고 생각합니다.

울트라는 개선점이 많지만 물가가 오른 것도 당연히 있지만 가격 상승 생각하면

옆그레이드와 업그레이드가 공존하는 시점에 그냥 S23U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향 평준화 시점에서는 말이죠. 무조건 고스펙이면 S24U입니다. 

 

어쨌튼 S24+가 가장 이번의 주인공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다만 최대 단점은 이슈가 많았던 GN3 우려먹기 인데 제외하고선

나머지는 정말 플러스 답게 펜없이 잘 나온거 같습니다.

 

미코피셜로 25은 풀체인지에 센서가 교체된다면 S25플러스는

펜을 안 쓰는 유저층에게는 후보정까지 하면 정말 최고의 기기가 될거 같습니다.

 

삼성이 지금까지 플러스 존재 및 라인업 구분도 애매했는데

다들 욕할 수 있겠지만 노멀모델은 플래그쉽 쓴 엔트리 모델로 두고

(물론 12기가 해도 마진해도 10만원 오르겠죠.) 그래도 게임이나 카메라를

엄청 굴리지 않는 이상 8기가로 보자면 적당한 거 같습니다.

엔트리로 8기가면 대중 관점에서는 가격과 같이 잡는 모델 같습니다.

예전 시대와 다르게 AP가 성장한 만큼 리로딩도 라이트한 앱 기준 1초 내외 입니다.

다수 게임을 돌리지 않는 이상 일반인은 8기가로

가격 메리트를 가지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AI가 더 쓰이면 응답속도를 따지만 12기가 필수가 되겠지만

내년 25은 카메라가 울트라의 어느정도 이어받아서 플러스는 카메라 성능도

어느정도 울트라 따라간 모델로 구성하고 노멀은 정말 최신 AP만

사용한 적당한 모델로 가성비로 모델로 구성되었으면 합니다.

결국 25 플러스는 더 발전해서 카메라 성능도 어느정도 울트라 따라간 모델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와서 갤럭시 플러스와 노멀간에는 이제 와서 카메라 갯수로 차등을 주기엔

너무 욕먹는 단계라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와서 노멀을 트리플이 아닌 듀얼 카메라로 다운은 납득하기 어려운)

애초에 그간 정신나간 AP에 정상화에 팔려서 다른거에 조절할 그럴 여유도 없기도 합니다.

 

어쨌튼 삼성이 앞으로 더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