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ㅋㅋ 뭘 믿고 저러나 싶은...ㅎㅎ

그냥 일만 했으면 좋겠는데 참... 힘드네여 ㅎㅎ

막상 사이다여도 찝찝할 거 같다는 게...ㅋㅋ

솔직히 저도 요 몇 시간 사이에 기빨리고 너무 힘들어서 미치겠네요... 그냥 냅둘 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ㅋㅋ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네요 ㄹㅇ

본인도 쫄리니까 퇴사로 무마하려는 거 같은데, 사측에서 손배 가능한 건 모르나봐요.

그러니까요 ㅋㅋ 사용 내역 고스란히 다 가지고 있는데 ㅋㅋ

본인 입으로 나간다 했으니 어디 어떻게 하나 지켜볼 생각입니다.

법무팀이 따로 있을 만큼 크질 않네요 ㅎㅎ

법인하고 평소 법률자문요청하는 법무법인이 있을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