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갤럭시 연례행사이긴한데 이해가 잘 안갑니다

왜 소비자가 이걸 수 개월에 거쳐서 기다려줘야하는걸까요?

23u 출시때 너튜브에 개발팀장이 나와서 밤샘하며 뼈를 갈아넣었다고 그리 내세웠는데..결국 그리 잇슈터지고.. 이땐 카메라 2억이다 혁신이다 내세우다..이번 광고에선 ai만 강조하는거보니..

남들 5천만으로 갈때 숫자마케팅으로 밀고나가고..

후처리는 늘 비슷하고.. 하드웨어 개발시간 반만쪼개고..이미지처리에 좀더 투자했더라면 지금보단 낫지 않았을까 싶으네요~

반년정도 지나면 나아질까요

21시리즈부터 연례행사네요 아주...ㅜㅜ

일반 앱에서 hdr 먹는 것도 강도 조정을 너무 못해서 그런지 웹서핑하다가 눈뽕맞는다는 분도 삼공카페에서 보이더라구요

샘숭은 물리치료사 고용좀 많이 합시다 ㅠㅠ

하드웨어는 늘 차고 넘치는데..늘 소프트(후처리)가 못따라가는게 문제였죠..

그것도 amd랑 어쩜 그렇게 판박이일까요 ㅋㅋㅋ

맞습니다 

한두달 사이에 패치가 나온다면 문제 또 있겠죠

그래서 패치해도 기대도 안됩니다

정식으로 하면..시간대별,날씨별등 각각환경 다 테스트를 해야하는데 과연?그리 하고 있을까가 의문이 들때가많습니다..지금도 주간은 나름 인정받고 있는데..야간하고 expert는 그리 말들이 많은걸 보면..

대안으로 지캠을 쓴다던가 엑소퍼트 로우로 찍어야한다는 것도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ㅋ

그러게요..대부분 지캠을 일찍이 애용하는분들은 당연스레 대체로 쓰고 있죠.. 같은폰인데 전혀다른 결과물을 뽑아낸다는게 후보정이 얼마나 중요한가가 들어나죠~

재활 실패인거 같네요

저한테는 애기사진이 젤 중요한데

피부 이상하게 뭉개고 과하게 보정하고

잔상만 남고 최악입니다

지캠(커스텀)이 답입니다..ㅎ 기본캠이 그림이라면 지캠은 실사로 나오죠~^^